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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코로나 상황 속에서 감사와 기쁨으로 드린 부활절예배

승리자로, 왕으로 오신 나의 예수님을 소리 높여 찬양합니다.

사셨네 사셨네 예수 다시 사~셨네 아멘아멘~!

날마다 순간마다 나의 입술에 주를 향한 찬양이 새노래로 넘쳐나길 소망합니다.

 

우한코로나로 예배인원이 제한되면서, 저는 주로 2부예배를 드리다가 어제 부활주일예배는 1부예배를 드리게 되었는데요. 2,3부 예배와는 달리 처음부터 사랑하는 목싸님 인도로 시작되어 더욱 성령의 인도하심이 느껴졌고, 부활절 신곡발표로 말씀을 선포하시는 동안, 성도님들의 우렁차고 뜨거운 아멘으로 더욱더 열기가 더해짐을 느낄 수 있었어요.

 

순간 학교에서 저의 수업을 잠깐 떠올리게 되었어요. 2학년에서 제가 담당하는 클래스는 5개반인데 그중에서 유독 반응이 좋은 반이 있어요. 일본어교과라서 출석을 부를 때부터 일본어로 대답한다는 것은 약간의 망설임이 있을 법도 한데 손을 들며 하이라고 큰소리로 대답하기도 하며 어색한 지 깔깔거리며 웃기도 하고~~~ 이 아이들은 그저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고 배우는 것을 너무너무 즐거워하며 흡수하고 있다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로 스폰지가 물을 빨아들이는 것처럼 집중하는 모습이 너무너무 보기가 좋아서, 학생이 질문하면 하나라도 더 가르쳐주고 싶은 마음이 저절로 드는 반이 있답니다.

그런데 어제 부활절 1부예배를 드리던 중, 이런 생각이 문득 드는 거예요. 우리교회의 주일예배 모든 예배가 다 은혜롭지만, 특별히 이렇게 우렁찬 아멘으로 목회자와 성도가 하나 되는 이 1부예배를 하나님이 더 기뻐하시고 흡족해 하시지 않을까 하는~~~. 울 하나로교회 천국명문교회의 가장 은혜로운 예배에 예배자로 이 자리에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이 그룹에 소속되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하나님 정말 감사드립니다라는 기도가 저절로 나왔습니다.

 

사실 이것도 우한코로나의 영향인지는 모르겠지만, 요즘 수업에서 학생들은 아이러니하게도 초기에 답답하다고 잘 쓰지 않던 마스크를 이제는 벗기를 꺼려한 답니다. 물론 따라서 읽는 것도 잘 하지 않는 건 당연하구요.

수업시간에 이름을 외우기 위해

○○, 얼굴 한번 보여줄래?하면,

오늘 아침에는 바빠서 화장을 하지 않아서 벗기가 좀 그런데요~‘

맨얼굴이라도, 샘이 너 이름 외우려고 그러니까 한번만 살짝 벗어봐

그랬더니 옆에 있던 친구가

, 학생 인권 좀~~~‘

순간 속에서 뜨거운 것이 밀고 올라오더군요. 이게 학생인권과 무슨 관련이 있단 말인가? 우리는 얼굴을 드러내놓고 다니는 것이 당연한 것이고, 다른 사람이 자기 얼굴을 기억해준다는 것은 고마운 일인데~~~~ 속으로 인권은 무슨 빌어먹을 인권. 지금까지 학생인권 어쩌구저쩌구 하면서 새싹같은 청소년들을 망쳐오지 않았는가? 그리고 교사에게는 교권도 주장할 수 없는 이 현실 ~~~개탄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여학생들이 급식시간에 식판에 급식을 받아와 앉아서 마스크를 벗고 제일 먼저 하는 일이 뭘까요? 식기도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주머니에서 주섬주섬 화장품을 꺼내서는 마스크가 닿아서 지워진 얼굴부위를 톡톡 두드리며 화장을 고치는 일입니다. 처음에는 어른들이 하듯, 식사를 다 하고나서 화장을 고치는 건 줄 알았는데 말이죠ㅠㅠ

 

우한코로나 이후 신경안정제 등 우울증으로 인해약을 복용하는 학생이 이전보다 훨씬 많아졌고, 요양호대상 학생들 중 3분의 1정도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저는 가끔 그런 학생들을 따로 만나서 이야기도 하고 살짝 말씀도 전하기도 합니다. 그런 일들을 겪으면서 만약 내 안에도 예수님이 안 계신다면, 우리 교회, 우리 목사님을 못 만났으면 어땠을까를 떠올립니다. 양금택목이라 하시면서 좋은 새라서 좋은 나무를 택한 것이라고 말씀하시지만, 사실은 하나님이 나를 먼저 택해주시고 좋은 교회로 인도해주신 것임을 다시 한번 깨달으며 감사드립니다.

 

우한코로나 상황에서도 그 어느곳보다 방역수칙 잘 지키고, 예배를 목숨처럼 사수하고 사모하며, 사랑하는 담임목사님의 가르침을 아멘아멘으로 화답하며 순한 양처럼 순종하며 따르고, 각자의 처한 위치에서 코람데오의 인생을 살아가는 천국명문 우리교회 성도님들 너무너무 자랑스럽고, 그리고  사랑합니다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마음을 가장 시원케 하시고, 하나님의 마음을 가장 잘 전하시는 나의 목싸님. 사랑하며 존경합니다~^^

 

  • 전세훈2021.04.07 09:22

    사랑하면 생각과 시선이 그쪽으로 가나봐요. 하늘아버지를 사랑하며, 나의 목사님을 사랑하니 우리하나로 가족이 쓴 글에 같은 사랑의 생각을 합니다.
    사랑하는 집사님♡ 주안에서 사랑합니다 ♡

  • 김태연2021.04.07 16:29

    사랑하는 권사님^^
    귀한 고백 감사해요~
    우한코로나의 상황속에서도 감사의 조건을 허락하신 하늘아빠를 찬양합니다♡

  • 김은란2021.04.07 16:40

    사랑하는 권사님의 부활주일 예배
    은혜로운 감사의 고백이
    바로 우리의 고백입니다~
    너무나도 악하고 음란하며 패역한
    이 시대에 우리 교회 우리 목사님의
    생명의 말씀을 통해 깨어있게 하심에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
    주 안에서 많이 많이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김명순2021.04.07 21:57

    사랑하는 권사님
    어떠한 상황에도
    우리는 감사뿐이네요~^^
    주님의 은혜받는 그길에
    늘 달볶음으로 인도해주시는
    사랑하는 목사님이 계셔서
    우리는 더욱 햄볶죠?ㅋㅋ
    더 주고 싶은 맘이 드시도록
    아멘 더욱 크게 해야겠어요
    사랑하며 축복해요 권사님

  • 임혜성2021.04.08 18:28

    사랑하는 권사님~♥️
    '아멘'이 살아있는 우리교회에 속해있음이 얼마나 큰 감사의 조건인지 또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모든 상황 속에서 주님만 찬양합니다~!!!
    주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김상연2021.04.09 09:35

    사랑하는 권사님~❤
    패역한 이시대에 우리교회에 속해있는것이 얼마나 큰 복인지요~
    권사님의 말 한마디한마디
    주님께서 일하시니 그 아이에게도 잘 전달되꺼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사랑하는 권사님♡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

  • 정태신2021.04.09 14:21

    아멘아멘
    저도 우리교회 우리 목사님 못 만났으면 어떻게 되었을지 상상하기가 싫어집니다..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언능 우한코로나가 지나가서 마스크 벗고 사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는 권사님 감사합니다.

  • 안진선2021.04.09 15:20

    어떤 상황과 형편가운데 처해있을지라도 당신의 자녀의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감사로 기쁨으로 되돌이키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사랑하는 권사님♡♡♡ 예수님께서 우리들의 첫열매가 되어 주심과 같이 교내에서도 권사님의 사랑의 빛을 통해 열리는 역사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김대수2021.04.09 23:36

    '아멘' 하이~ 사랑하는 권사님~ 요즘 학생들의 인권? 교권은 그럼 어디로...
    얼마전 교내 112신고가 있었는데 학생들의 위험수위? 교사들의 권위는 어디로갔는지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권사님~~~ 화이팅...입니다.

  • 김영남2021.04.10 09:44

    사랑하는 권사님❤❤❤
    은혜로운 간증 감사드려요 ^^
    교권이 무너진 시대 넘 안타깝기도하고
    걱정되어요ㅜㅜ
    우리를 값없이 구원해주시는 주께 감사감사!!!
    복음의 말씀으로 인도해주시고 가르쳐주시는 울 목사님께 감사감사!!!
    기쁨드리는 방법을 다시한번 알게하신
    김영진 권사님 감사감사드려요 ♡♡♡

  • 강병춘2021.04.10 13:35

    우한 코로나 상황 속에서 감사와 기쁨으로 사랑하는 나의목사님을 통해 천둥같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가슴벅찬 부활절
    예배에 예배자로 우리교회에 있다는 것이 사랑하는 권사님의 간증으로 다시 한번 깨닫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 한수연2021.04.10 18:04

    사랑하는 권사님 넘 은혜로운 간증 글 감사드립니다~~^^양금택목의 은혜를 허락하신 주님의 한량없는 은혜에 감사 또 감사합니다~^^많이 사랑합니다~~^^♡♡♡

  • 엄정란2021.04.10 18:23

    사랑하는 권사님 이 시대를 보면서 진짜 말세지말임을 더욱 깨닫습니다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 박정식2021.04.11 05:12

    사랑하는 김영진 권사님~~~
    우한 코로나 시국에 여러가지 환경들을 바꿔 놓았군요
    좋지 않은 것은 어쩜 그리 빨리도 따라 하는지요.
    권사님 말씀을 들으니....우리교회 중고등부 예배를 오는 아이들이 왜 더 귀하게 여겨지고 사랑스러운지...
    학교에 있는 아이들이 우리 교회를 올수있게 더 마니 전도에 힘써야 겠습니다.

  • 최복순2021.04.11 11:57

    사랑하는 권사님
    은혜로운 간증 감사드려요
    저도 우리교회우리목사님 못만났으면지금 무엇을 하고있쓸까 ~
    주님 우리교회로 인도하심 넘 축복이요은혜 감사 감사 드립니다
    전도에 힘쓰고 순종하는 예배자되길
    소망 하며 기도합니다
    권사님 간증 더 깨닫게 하시는 주님
    예배 성공자 되길 원합니다~
    권사님 사랑해요~

  • 유승원2021.04.12 18:16

    존경과 사랑이 그 얄팍한 인권으로 인해
    무너져 내리고 사랑의 권면도 눈치 봐야 하는
    현실이 개탄스럽습니다 ~~
    좋은 교회 최고의 목사님과 함께 하는 우리는
    행복자입니다~~^^

  • 손용배2021.04.13 11:08

    사랑하는 권사님♡♡
    사탄이 발악하는 악한 시대에 우리교회에서 우리 목사님 만나 교사로서 사명 누구보다 잘 감당하시길 기도 드리오며 귀한 간증 감사드립니다^^

  • 고석준2021.04.15 10:49

    사랑하는 권사님~♡
    학생들 입에서 나오는 인권~ 에휴~
    힘든 샘에 역활이 느껴집니다~
    세계최고 목사님과 함께 하는 우리가
    행복자 라는걸 간증을 통해 느껴집니다.
    학생들을 향한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어주시는
    권사님~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

  • 최정아2021.04.16 06:55

    사랑하는 권사님♥
    우리가 학교 다닐땐 상상할수 없는 행동들을 하고 있는 요즘 아이들을 가르치시느라 넘넘 수고가 많으시네요
    항상 주님이 지혜와 명철을 더하여 주시길 간구합니다
    이 나라의 미래인 아이들
    더 밝은 미래가 펼쳐질수 있도록 권사님이 쓰임 받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정영림2021.04.17 07:28

    사랑하는 권사님 ^^
    교육의 현실을 바탕으로 한 너무너무
    은혜로운 글 ~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이 찾으시는 그 교회
    하나님 마음을 시원케 해 드리는 그 교회
    우리교회 성도인 것에
    저도 감사합니다 ♡

    하니님을 기쁘시게 하는 가정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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